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문 팟캐스트 (문단 편집) === [[2021년 재보궐선거]]: 잠시 재기 후 재몰락 === 이낙연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로 선출된 이후, 그의 영향력에 힘입어 당의 정책에 왈가왈부하며 자신들이 당에 처음부터 충성해온 양 거들먹거렸다. 더구나 김종민, 신동근 등 이낙연파 및 그들에게 동조하는 정치인들이 대거 최고위원이 되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그 와중에 최빠들이 자칭하던 '애당러'라는 호칭을 빼앗은건 덤이다. 그러나 이낙연이 2021년 1월 1일에 이명박과 박근혜를 사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심을 잃자, 문재인 대통령까지 사면론에 동조한다고 주장하는 등 팀킬까지 자행하며 적극 옹호를 했고, 그때문에 그간 야금야금 얻어왔던 지지세를 다 날려버리는 헛짓을 했다. 이것은 나름의 가슴아픈(?) 이유가 있는데, 이들이 이낙연 외의 다른 민주당 인물들과 척을 지는 바람에, 이낙연이 망하면 같이 망하는 구조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이낙연이 2021년 연초에 박근혜-이명박 사면론을 꺼내면서 대중적 지지율이 폭락했고, 당을 맡았던 몇달동안 리더쉽을 보여주기는 커녕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데다가, 거기에 이낙연이 당대표로서 진두지휘했던 [[2021년 재보궐선거]]마저 역대급 참패를 당했으며, 친문 팟캐스트의 주적이었던 이재명이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친문 팟캐스터들도 다시 몰락하게 되었다. 이후 이들은 공정하게 치러진 경선 결과도 불복하며 수시로 민주당 중앙 당사 앞에서 후보 교체 집회를 벌이며 파열음을 내고 있으며 심지어 상대 당([[국민의힘]])인 [[윤석열]]을 지지하겠다는 이낙연 지지자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